사드는 있으면 좋고, 없어도 그만인 것, 해답은 핵무장
2018.10.21 18:48
작성자 : 염승철아    메일 : ica6yta51a@navar.com 조회 :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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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는 있으면 좋고, 없어도 그만인 것, 해답은 핵무장




사드문제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중국을 방문했다. 사대외교라는 욕을 먹어가며 말이다. 중국의 사드 보복을 누그러뜨리기 위함이라고는 하지만  확실한 대안이 없는 상황에서 취하는 행동이라 분명 ‘사대’로 비쳐진다.



사드가 정말 유효한가 무효한가를 놓고 여전히 이 나라는 결론을 짓지 못하지만 솔직히 우리 현실에 무엇이 ‘중'한지를 모르는 태도 아닌가? 현재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것은 ‘핵’이다 '핵'. 이것이 단순히 방어용이나 협상용이라는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있다가는 정말 큰 일이다.



북핵에 대한 다른 접근


북핵을 바라보는 시각을 달리 해보자. 북핵이 주체사상에 입각하여 외세의 도움 없이 자력으로 통일대업을 완수하기 위한 수단, 즉 공격용으로 보자는 말이다. 그게 가능한가 하는 반문이 있겠지만 만약 북한이 미국에 대한 핵억지력을 확보한다면 통일전쟁을 실행에 옮기지 않겠나?


북한 김정은 정권이 부유하고 자유로운 남한을 곁에 두고 개혁개방을 할 수 있는가? 절대 그럴 수 없다. 그러면 외세에 의해 정권이 무너지는 것이 아니라 눈을 뜬 인민의 손에 의해 찢겨 죽을 일임을 그는 잘 알 것이다.  그렇다면 그들 입장에서 개혁개방을 하기 전에 ‘적화통일’부터 하려 들 것은 불을 보듯 뻔하다. 


북한 김정은의 통일전쟁이 가당키나 하냐고 성을 내는 사람이 적지 않다. 하지만, 재래식무기 전면전 없이 단기간에 전쟁을 끝낼 수 만 있다면 불가능한 일도 아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북한이 ‘미국에 대한 핵억지력을 확보’한 후 우리 남단에 위치한 주요항구이며 한미동맹의 전략적 요충지인 ‘부산’ 일대를 핵으로 공격한다면 우리는 항복해야 한다. 미국의 핵우산은 절대로 가동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북한과 핵전쟁을 해서 미국이 얻을 것은 없다. 오히려 미국은 망한다. 무슨 영화를 보려고 북한과 핵전쟁을 하겠나?  그런 대통령이 있다면 그 소속 정당은 이후로 정권을 잡지 못하고 해산될 것이 불을 보듯 뻔하다. 미국 국민 누가 그 정당을 지지하겠느냐는 말이다. 과거부터 타국에서 자국 국인들 죽는 문제로 반전운동을 거세게 하는 나라에서 남의 민족전쟁에 개입했다가 핵불똥까지 튄다면 이후 어떤 결과를 초래할지는 불을 보듯 뻔하지 않나?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는 것이 우리의 유일한 선택지는 ‘전쟁이냐 평화냐’라는 점이다. 평화라는 선택지 아래에 무엇이 감춰져 있는지를 모른다면 다수가 평화를 선택할테지만 평화라는 선택지의 이면에 무엇이 씌여 있는지를 자각하면 결과는 달라질 것이다. 바로 ‘전쟁이냐 평화냐’가 아닌 ‘전쟁이냐 김정은의 노예의 삶’이냐라는 선택이라면 말이다.


현재 우리 앞에 직면한 문제는 단순히 협상을 통해 풀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김정은이 재래식무기로는 통일전쟁에 승리할 수 없음을 알아 단기간에 전쟁을 끝낼 목적으로 핵을 개발했다면 현재 우리의 문제 해결 방안은 모두 휴지조각이 아닌가?


이런 시각으로 북핵을 바라본다면 모골이 송연한 일이다. 한가하게 시간을 죽이고 있을 때가 아니라는 말이다. 사드 배치 문제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자체 핵무장’을 언제까지 완료해야 하는가를 논의해야 마땅하다.  사드는 그저 옵션일 뿐이다.  있으면 좋고, 없어도 그만인 것이다. 자체 핵무장이라는 문제 앞에서는 말이다.


문재인은 ‘최선의 전쟁보다 최악의 평화를 선택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반전, 평화주의자 다운 말이기는 하다. 그래서, 군대가야 할 시기있거나, 군대에 있는 젊은이들에게 호응을 받을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그러한 평화주의는 때로는 ‘이적행위’와 등가일 수 있다.  만약, 북핵이 단순한 방어용이나 협상용이 아닌 재래식무기 열세를 극복하기 위해 단기간에 통일전쟁을 완수하기 위한, 외세의 도움없이 전쟁을 승리로 이끌 공격용 무기라면 문재인의 낭만적 이상주의는 이 나라에서 가장 위험한 선동인 것이다.


북한은 통일할 의지도 능력도 없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 어떤 근거로 그런 주장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과거 한국전쟁이 어떻게 발발했는지 되돌아 보면 쉽게 알 수 있지 않는가? 남한에게는 없는 탱크를 소련으로부터 수 백대 지원받은 김일성은 과감히 남침을 실행에 옮겼다. 이제 그들의 손에 남한에는 없는 핵이 있다. 그 핵능력이 고등화되어 미국에 대한 핵억지력까지 확보하기에 이른다면 그들이 그토록 염원하는 ‘통일전쟁’을 위해 핵을 사용하고도 남지 않겠나?


대륙간탄도미사일이 완성되어 미본토를 겨누고, 나아가 태평양까지 작전거리를 늘린 잠수함개발까지 완료된다면 그야 말로 북한은 핵억지력을 가진 ‘핵보유국의 지위’를 얻게 된다.  그것이 앞으로 10년? 아니면 5년 안에 완료될 수도 있는 일이다. 끔직한 일은 그보다 더 빠를 수도 있다는 게 문제다.


이런데도 자체 핵무장 이야기는 말도 못 꺼내고 지협적인 사드문제를 두고 난리를 쳐야 할까? 다시 강조하지만 사드는 있으면 좋고 없어도 그만이다.  우리가 핵무장만 한다면 말이다. 



우리 앞에 내부의 적이 있다면 두 부류일 것이다.

첫째는, 평화주의를 가장한 종북주의자. 

둘째는, 안보위기를 내세워 자기 이익을 챙기는 장사꾼들.


첫째는 더불어민주당의 사이비진보 같은 사람들이고, 둘째는 새누리당의 수구세력이다.

북한 인권문제를 김정일과 상의해서 결정하는 인간들과 국방을 비리의 온상으로 변질시킨 인간들은 과감히 척결해야 한다.



아고라에서

아지랭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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